채사장1 [Book Review] #28.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채사장 지음, 한빛비즈) 뼈대 방대한 정보를 이해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그중에 하나는 뼈대를 세우고 상세한 정보를 살로 붙여 나가는 법이다. 은 세상을 이해하는 뼈대를 세워줄 책이다. 세계는 단박에 만들어지지 않았다. 시간의 축적으로 현재에 도달했다. 또, 수많은 분야에서 그 축적이 일어난다. 그러니 방대한 정보 앞에 우린 세계를 이해하길 포기한다. 세계를 이해하기 위한 뼈대와 시작이 필요하다. 현재의 세계를 이해하고자 하는 분, 다양한 분야에 이해가 필요한 분에게 추천한다. 뼈대를 세우고 나면 세계의 모든 게 흥미로워질 것이다. 2022. 5. 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